마음을 밝히는 작은 불빛
열정적인 한동대의 대학생 6명이 모여 함께 창업을 하고 있는 Nein to Sick팀입니다.
다양한 감정의 사람들이 자신의 일상들을 기록 및 회고, 자신과 대화 그리고 유저 간의 공감을 통해 자신을 자세히 알아가 보세요.
저희 Nein to Sick는 따뜻함을 여러분들께 전달하기 위해서 개발/기획하고 있습니다.
Nein to Sick의 다양한 소식은 인스타그램 “@neintosick” 에서 확인해보세요!
<aside> 💡 인공지능 기능은 유료 결제 후 사용 가능합니다.
</aside>
반디는 사진과 글들로 하루를 기록하고 자신의 감정을 바로 파악하고,
여기에 자신과 비슷한 유저와의 관계를 통해 감정을 관리하는 Mental Health 어플리케이션 입니다.
누적 다운로드 20건을 기록했습니다.